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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 선물 ​ ​ 12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온, 꿀콩이 :) 임테기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 이틀 간격으로 딱 스틱 2개만 썼고. 병원은 최대한 이벤트 없으면 늦게 가는걸로 결심! 2018. 12. 26.
다우니와 세탁기 다우니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2인 가구에 필요이상으로 큰 걸 사버려, 3년째 한 통을 쓰고 있는 중인데. 최근 세탁을 돌리려고 보니 섬유유연제 넣는 통이 다우니로 굳어져 있었다. 뜨거운 물로 녹힐려고 몇번 들이부었는데도 조각조각 파편처럼 내려가고 통 풀리지않길래 섬유유연제는 포기하고 세탁을 했더랬다. 그러다 그 날 세탁실 바닥에 물이 흥건해진걸 보고 소장님께 연락. 배수관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세탁기 자체 누수인 것 같으니 lg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란다. 하여 앱으로 바로 예약 잡고 다음날 방문수리를 받았는데. 원인은 다우니였다. 전혀 생각지못한! 기사님 말씀으로는 한국형 세탁기랑 다우니랑 잘 안맞는거같다고. 다우니는 고농축이라 물에 풀어 아주 소량만 써야한단다. 이런 식으로 세탁기가 막혀서 수리받는 경.. 2018. 11. 25.
Early ready for Christmas 할로윈 장식도 몇가지 사긴 했지만- 역시 내 정서상 할로윈이라고 공들여 집을 꾸미긴 힘들다. 집에 들어올 때 섬뜩하긴 싫으니- 그치만 뭔가는 하고 싶고. 그래서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보기로. 주택살고나선 시즌별로 찾게되는 코스트코♥ 제일 가성비 좋은건 역시 solar lights 귀엽게도 산타 루돌프 눈사람 3종 세트가 있길래 당장 가져왔다. 태양열로 충전되고 자동으로 알아서 켜졌다 꺼졌다 하니 최고지 뭐. ​​ 다만 아쉬운 점은 3개가 모두 다른 색을 띄는데 개인적으로 난 노란색의 따뜻한 조명을 좋아해서, 파란색 빛은 좀 으스스한 기분이^^;; 그리고 이건 오빠가 다락에서 먼지 툴툴 털어 꺼내 설치해준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만 툭툭 걸쳐놨더니 좀 헐빈한게 없어보이지만 그건 크리스마스 때까지 천천.. 2018. 10. 27.
이케아 온라인배송 후기 얼마전 이케아 온라인 배송이 시작되었다길래 몇가지 겸사겸사 사볼까 주문해봤다. 일전에 광명이케아에 쇼룸 볼겸 겸사겸사 몇 번 올라가봤어서 그 때 그 느낌 아니까, 온라인으로 사고팠던거 장바구니에 생각않고 막 넣었는데 거의 이십만원대까지 차서 정신차렸다는;; 개미지옥 이케아... 여튼 일정 조건만 맞으면 배송비 5,000원에 한꺼번에 배송된대서 이점은 구매대행보다 훨 낫기에(구매대행은 건당 배송료를 따로 받는걸로 앎) 일단 넣을거 넣고 뺄거 뺐다. 10.23일에 주문했고 지정배송예정일 중 제일 빠른게 27일이어서 그리했는데 실제로 도착한건 28일. 한국 온라인쇼핑이랑 다르게 이케아는 주문해도 송장번호따위 친절하게 주지 않는다. 궁금하면 궁금한자가 우물을 파는 법.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친절히 알려준다. 3박.. 2018. 10. 27.
일정한 루틴 요근래 자연스럽게 생겨버린 우리집의 루틴 매주 금요일 밤은 치킨 배달로 매주 토요일 밤은 바베큐로 마무리 그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 위해 그릴 업뎃을 이제서야 했사옵니다. 올초봄 바베큐 그릴 사도 실상 몇번 해먹지 않는다는 지인들의 실경험기를 받잡아 코스트코에서 간이(?) 캠핑용 그릴을 하나 샀었는데 이게 쓸때마다 펼쳐 조립을 해야하는데다가 구울 땐 쭈구려앉아 구워야해서...(심지어 다 쓰고나서는 또 분해해 납작하게 만든다음 창고에 넣어야한다...) 폼이 안나는게 영... 구워먹을 때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왠지 쭈구려있는 우리를 짠하게 보는 것도 같고...ㅋㅋ 해서 남들 다 쓰는 웨버그릴을 하나 사보기로 했다. 시즌 아니라도 지난번에 갔었을 땐 분명 코스트코에 물건이 있었는데 또 구하려고 보니 없고 난리;.. 2018. 10. 27.
탁상시계 ​ 집에 시계를 하나 들였다. 야르네 야콥센이 예전에 디자인한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탁상시계(란다) 상자 또한 어쩜! 이분이 야르네 야콥센 지난 북유럽 여행에서도 우리의 핫키워드였지. ​ 우리집 가구랑은 그린색이 어울릴 것 같아 레이싱 그린으로 초이스 내일 아침 알람을 부탁한다 크크 ​ 2018. 10. 15.
빵모닝 오늘도 빵모닝하러 빵집에 총총총 늘 그렇듯 바게트 샌드위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니 행복이 따로 없다. 연휴가 좀 기니, 내일 아침을 책임질 빵까지 사는게 어떻겠냐 하여 맘에 드는걸로 몇개 사왔는데 쳐다만봐도 든든하기가 그지없다. 여타의 빵집과 다르게 비닐이 아니라 유산지 같은 종이에 빵이 돌돌 싸여있는게 파리 감성이랄까- 특히 스태플러에 함께 찍힌 프랑스 국기색의 라벨은 갬성 오브 더 갬성 :) ​ 아이디어가 좋다. 빵 봉지 너머로 쇼콜라 냄새가 그득하길래 참지못하고 하나 꺼내먹어버렸다. ​ 이 빵집 너무 좋아. 빵이 어떻게 다 맛있고 난리??! 2018. 10. 6.
추석전야 ​ 추석전야제. 가는 마트마다 사람들로 붐비고 다들 손에는 메모지 하나씩 들고 카트에 열심히 주워담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명절 기분이 한가득. 비교적 일정이 한산한 우리는 내일이랑 내일 모레 뭐를 할지 고민중이다. 아 행복한 고민인건가? 2018. 9. 22.
또다시 ​ 또다시 시작된 과제의 늪 역시나 이 똥손으로 제일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게 걸렸다. 우주가 아는건지... 일단 째즈 음악 틀어놓고 달달달 해석해보려하는데 째즈 때문인지 끊으려고 했던 커피가 땡겨서 쉬는 시간에 얼른 내려가지고 왔다. 커피가 가득 담겨있는 텀블러가 내 곁에 있으니 마음이 한 결 편하다. 어쨌든 다시 주문을 넣어봐야하겠다. 그 때 그 책 읽고 마음이 부족했는지 요새는 영 아무생각 안하고 살았더니만 ㅠㅠ 얼른 끝내고 주말에는 쉬어야지!! 2018. 8. 29.
01 티켓팅, 북킹 끝! 안가려했는데 어떻게 어떻게하다가 가게 된 오사카여행 지난 여름 오키나와에 이어 두번째 여름 일본여행이다. (말만으로도 벌써 더워지는 기분은 뭐지...) 우선 항공권은 일찍 티켓팅하지 않았음에도 왜 때문인지 저렴한 표가 지천에 깔려 있어 성수기 여행 치고는 꽤나 싸게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얼마전에 오사카 지진 때문에 표가 저렴한걸까?도 생각해봤는데 알 수 없다 하하하 티켓팅 끝내자마자 바로 호텔 북킹에 들어갔는데 아 숙소는 정말;; 늦게 예약해서인지 가성비 좋은 호텔들은 이미 sold out 이었다. 이 점은 꽤나 애석함. 그래도 집념을 가지고 몇날 며칠을 호텔 찾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오사카 여행은 십년도 전에 다녀온게 전부라 기억도 잘 안나고, 뭐가 뭔지... 어디에 숙소를 잡는게 좋을지 전혀 감이 오.. 2018. 7. 27.
텃밭일기 내비둬도 저대로 잘 자라는 쑥갓이 이제 꽃까지 피워대며 정글을 만드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얘네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내년엔 씨앗 아깝다 생각말고 나눠 심는걸로. 솎아내고 솎아내도 이만큼이나! 그래도 생으로 버리기 아까워 그나마 먹을 수 있는 부분은 떼내고 나머진... 안녕 ㅠㅠ ​ 쑥갓꽃은 이렇게 생겼구나. 직접 심어 가꿔보니 오이고추 꽃이랑 가지 꽃도 다 보게 되고. 심지어 지나가다 보면 이게 무슨 나무인지 구별도 가능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 남은 꽃은 잘라서 꽃병에 며칠 보관해두었다. 내년엔 다품종소생산 체제로 가보자. 2018. 6. 26.
태양광정원등 구겨넣기 외등이 있긴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해가 지고 뜰 때마다 온오프 스위치를 직접 눌러야만 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이게 생각보다 무지 귀찮다. 무엇보다 저 아랫집들은 외등이 자동스위치 혹은 태양광 전등인지 자동으로 빛이 척 하고 왔다가 아침이면 소등이 되는데 그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어떨땐 외등 켜둔지도 몰라 48시간이나 켜놓은 적도. 딴 건 펑펑 쓰면서 유독 이렇게 쓰지도 않았는데 쓴게 되버리는 전기비는 얼마나 아까운지! 글서 급하게 주문한 태양광 외등- 잔디블럭 사이에 꼬깃꼬깃 구겨넣었다. ​ 그 와중에 하나는 또 불량이네? (근데 또 이게 펜스에 부딪히니 잠시 잠깐 불이 오긴 했다. 허나 그 이후로 또 무소식이심) ​ 대충 간격 맞춰 꽂아두니 나름 포인트가 되는 듯 하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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