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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5

블루스타펀 고사리 키우기 키우고팠던 블루스타펀 오묘한 색감이 넘 이쁘다💜💜 건조한 시즌에는 공중습도를 위해 분무기 찹찹 뿌려줘도 된다고. 자 분무기를 어디다 냅뒀더라?👀 아직은 미니미니한 사이즈 은근히 건조에 강하다니 주말에 물 줄지말지 지켜봐야겠다. 잘 커보자구💙 2024. 11. 4.
덴드롱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이랑 함께 들인 덴드롱 꽃이 아주 매력적이게 생긴 아이이다 하얀색이 꽃처럼 보이지만 저건 꽃이 아니라고! 하얀색 꽃 끝에 빨간 구슬처럼 올라오는게 진짜 꽃 하얀색에 빨간 꽃이라니, 예쁠 수 밖에! 게다가 꽃이 질 때는 잎색도 변한다하니 관상기간도 길고, 겨울철에도 기온만 잘 맞춰주면 사계절 꽃이 피고지고 한다니 실내에서 키우기 딱일 듯 허다 그리고 며칠 지나니 이렇게 빨간 꽃이 이쁘게 핀다 아 넘 예뻐 2020. 6. 22.
마다카스 자스민(마다가스카르 자스민) 드디어 겟했다 덩쿨 인테리어 사진 보고 한 눈에 뿅간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동글동글 잎이 너무나 매력적인 이 아이 구하기 힘들어 작은 아이로 구했지만! 지금이 잘 자라는 제 시즌이라 하니 아주 잘 자랄거라 하시는데 과연!! 어쨌든 들였으니 한 번 잘 키워봐야지😉 반음지든 양지든 잘 자라긴한다지만 그래도 해가 보여주면 도 잘 자란다고 한다. 직사광선만 피하면 밖에서도 키울 수 있다고 하던데 그것보단 하얀 벽지 위 덩쿨 인테리어가 넘나 이뻐서 집 안에서 고이 모실 예정 2020. 6. 22.
새로 들인 반려식물 ​ 엔젤아이스랑 오렌지색 장미 :) ​ 라벤더는 지난 달 즈음 구입했었는데 폭풍성장 중이시다. 라벤더 종 중에서도 피나타 라벤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점점 커져서 화분이 작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바람 불 때마다 너무 흔들려서 지금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 그리고 신부 부케로 자주 쓰인다는 부바르디아 흰색은 아니고 진핑크색 꽃이다. 보기와 다르게 관목이라하니 잘만 키우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 잘 크자 우리 집에서^^! 2019. 4. 6.
반려식물 ​ 제자리 못찾고 방황하다가 드디어 자리잡은 녀석들 제자리를 못찾은 탓에, 오빠는 자꾸 집에 더 이상 식물 놓을 자리는 없다고 곤란한 표정만을^^;; 그래서 하늘색 옷장 위에 놓여있던 웨딩 액자를 잠시 꿀콩이 방으로 옮기고 문샤인이랑 쟤는 이름이 뭐더라... 요 두 놈을 이 위로 옮겨놓았다. 예뻐 예뻐 그리고 침대 옆엔 스투키랑 몬스테라. 몬스테라는 아직 어린 모종이라 찢잎이 나오려면 한참 더 걸릴 것 같다. 요새는 집에 일찍 오면 식물들 관찰하는 재미로 시간을 다 보낸다. 키우는 방법도 검색해보고 혼자 부지런떨고 난리법석. ​ 나이가 든건지 핸드폰 사진첩도 식물 사진으로 꽉꽉 차고있다. 좋은거...겠지?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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