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불러오는 액자
이사온 집에선 둘 데가 마땅찮아서 처박아두다가
생각나서 들고왔다.
요렇게 현관 선반에다가 올려두니 너무 깜찍하네
피규어들이랑
오키나와 갔을 때 사온 기념품 피규어랑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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