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살이에서 겨울이 좋은 이유는 아마 단 한가지
벌레가 없어진다는 것?!
봄은 주택살이의 절정이다.
그 절정을 기쁘게 만끽하려면 필요한 템이 바로 비오킬
이것 하나면 벌레 문제없쥬
비오킬을 들고 밖으로 나가 문 주변부터 창문 틈, 건물 주변의 외벽 따라 칙칙 뿌려대주면 어느샌가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입성하려다말고 주변에 죽어있다. 볼 때마다 아주 통쾌함. 효과 200프로!
올해는 미루다가 집에서 그리마 발견 후 바로 뿌려줬다.
살충제이지만 스위스 제품으로 선진국형 살충제라 하니 마음이 놓인다.
여름되면 벌레가 더 창궐하는데
또 한 번 뿌려줘야겠다. 비오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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