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뚜 말고는 오랜만의 스벅 매장.
아메리카노 가격이 진짜 4,800원으로 올랐네?
하긴 최근 들른 대형 카페 모두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었던거 보면 스벅 가격이 너무 싸긴 쌌지. 대형 카페 모두 5,000원인데 진짜 코ㄸㅈ만한 컵에 다가 부어줘서 부들부들;;
저 브레드는 너무 카라멜 시럽이랑 초코가 달아서 커피랑 먹어도 조금 거시기했던;;
오랜만에 노트북 들고 갔는데 인터넷 속도가 너어어어무 느려서 뭘 할 수가 없었고 읽으려고 들고 간 책도 눈에 잘 안들어와서 분위기만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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