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일지 해질녘 by 이따끔 2019. 4. 5. 세탁기가 다 돌아간 것도 모르고 한숨 잘잤네-해있을 때 널려고 했는데 잠시잠깐 해보고 금방 넘어가버렸다. 잘 마를 수 있을까..찰나의 순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따끔의 교양 생활 '#가정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모요 도착 (0) 2019.04.06 숨바꼭질 (0) 2019.04.05 주택살이에 부지런한 자 (0) 2019.03.17 청소는 아이템빨 (0) 2019.03.12 봄이요 (0) 2019.02.24 관련글 양모요 도착 숨바꼭질 주택살이에 부지런한 자 청소는 아이템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