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서읽기3 The 13-story treehouse :: Cht.7 The monster mermaid Cht.7 The monster mermaid peep 작은 틈으로 훔쳐보다 I peeped over the edge. chuckle 빙그레 웃다 Not so fast 잠깐 기다려, 그렇게 덤비지 마 apparatus 기구, 장치 frenzy 광분 What a guts! 뭐 이런 먹보가 다 있어! shudder 몸서리치다 I shuddered as I heared ~ croon 조용히 노래하다 tentacle 촉수 her slimy sea-monstery tentacles stench 악취 ding-a-ling 얼간이 lure 유혹하다 I`ll lure him. slaughter 대학살, 도살 devouring 게걸스럽게 먹는 marrow 골수 puny 작고 연약한 hideous 흉측한 eavesdrop.. 2021. 9. 30. [북클럽] 폴라 호킨스 :: The girl on the train, 걸 온 더 트레인 # Rachel (표현) He has a great laugh. 호탕하게 웃는다. How will today be?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낼까? Life is not a paragraph, and death is no parenthesis. 여정이 끝나간다? 삶은 글의 한 토막이 아니고, 죽음은 괄호넣기가 아니다? 관용어구인 듯 하다. 유명한 영시에 나온 부분인데... 느낌은 알겠으나 정확하게 해석은 어렵다. The heat is building. 더워지고 있다. It goes with her. 그녀와도 잘 어울린다. We haven't been out for bloody ages. 오랫동안- (줄거리) 상상력이 풍부하고 남을 많이 의식하는 주인공. 노선에 흘러져 있는 옷뭉치를 보고 주인공은 여러 상상을 해본다. 특.. 2021. 8. 21. [뉴베리수상작] The night diary #1 :: 원서읽기 인도가 배경인 소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은 12살인 듯 하고 Amil라는 남동생(아마 쌍둥이동생)과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듯. 엄마는 돌아가신 것 같다. 아마 서두에 12년 전 새벽 6시에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걸 보면. 이 일에 대해 It was the day we came and you left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엄마가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신게 아닐까 하는 추측. 아빠는 매년 생일에 나에게 엄마의 유물인 보석을 하나씩 선물로 주신다. 이 다이어리는 kazi가 선물로 준 것으로(보통 kazi는 한번도 생일선물을 준 적이 없지만) 다이어리를 주면서 주인공에게 It was time to start writing things down and that I was .. 2021.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