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된 과제의 늪
역시나 이 똥손으로 제일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게
걸렸다. 우주가 아는건지...
일단 째즈 음악 틀어놓고 달달달 해석해보려하는데
째즈 때문인지 끊으려고 했던 커피가 땡겨서 쉬는 시간에 얼른 내려가지고 왔다. 커피가 가득 담겨있는 텀블러가 내 곁에 있으니 마음이 한 결 편하다.
어쨌든 다시 주문을 넣어봐야하겠다.
그 때 그 책 읽고 마음이 부족했는지 요새는 영 아무생각 안하고 살았더니만 ㅠㅠ
얼른 끝내고 주말에는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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