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오아시스에 이어 전자잉크로 된 e리더기가 눈이 편안하길래, 크레마도 벼루다가 구입해봄.
마침 예스24 들어갔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그랑데을 50프로 할인하길래 완전 혹해서 바로 구입했다는 ssul.
애정하는 스누피로 슬립화면도 변경하고
폰트도 넣어줬다. 아 너무 어려웠다. 하고나니 별거 아닌데 왜 이렇게 매뉴얼을 찾고, 따라하는 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진짜 나이 체감 중이요.
(나중을 위한 요약. 또 까먹을까봐.
그림파일이나 폰트 다운/애니웨어에 업로드/그랑데에서 애니웨이 클릭/해당파일 내려받기/설치할 파일 클릭해서 '이동'누르기/폰트는 폰트폴더에, 슬립 화면은 슬립폴더에 이동시키기/설정에서 변경)
밀리의 서재도 설치하고. 오늘 밤은 정성으로 크레마를 돌본다고 다 갔네 갔어.
밀리의 서재에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2권이나 있길래 그건 반납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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