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네 놀러왔다가 보게 된 영어교구
Orchard toys라고 적혀있다.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몇 가지 기본적인 사이트워드가 적혀있고
뒤집으면 빈칸이 나오는데 그 빈칸에 해당되는 낱말을 순서대로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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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조각들
조카랑 팀을 나눠서 번갈아했는데 재미있는지 조카가 자기가 연달아 더 하겠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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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룰을 정해서 낱말 카드는 총 3번만 보여주고 알파벳 카드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그러니깐 유심히 눈여겨보는 조카
생각보다 조카가 너무 잘해서 놀랐다.
그동안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다만 하다보니 역시나 알파벳 배울 때 초기에 많이들 햇갈려하는 b랑 d
다니는 학원에서 두 철자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는데(손가락 이용) 그래도 조카는 많이 헷갈리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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