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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일지/육아 일지

7세 사교육, 사교육비 중간점검

by 이따끔 2025. 12. 7.
피아노 다녀온 후 음표 그려보겠다고 그린 음표


영어는 퍼플아카데미로 142,000
주산암산 60,000
피아노 150,000
미술 90,000
농구 70,000

이렇게만 해도 512,000원이 드는구먼

뭐 별거 안하는데도
2월이 되면 두 달 쉰 수영을 다시 시작할 예정
그럼 +10만은 순식간

그래도 배움을 즐기는 태도가 어느 정도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 예전의 모습이라면 안할래, 하기 싫어, 가기 싫어 분명 그랬는데 요즘은 해볼래? 하면 어! 해볼래! 가 바로 나온다.

이번주 처음 시작한 농구도 마찬가지.
적응이고 뭐고 없다 바로 차 태워서 보내버렸는데ㅎㅎ
다녀와서 왈
엄마 너어어어어무 재미있었어
라고 말해주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처음에는 뭔가 좀 부끄러웠다는데
형아들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강사샘이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시니 더 좋았나 봄💗

피아노는 여자애들이 하는거라고 또 안간다더니 일주일 가본 소감. 피아노도 너무 재밌단다. 현재 학원 순위도 막 혼자 내려봄. 1위 피아노 2위 농구 3위 수영이라고 한다. 공부하는 학원은 순위권에 없네?? ㅋㅋㅋㅋㅋㅋ


영어학원은 한 달 다니고 그만뒀다. 얘는 재밌다고 다니긴 했는데 틀린 것도 다 맞다고 동그라미 해두는거 보고 오류에 대한 피드백 없어보여 신뢰감 하락. 영어 그만두니 피아노 농구도 배울 수 있고 장점도 있음.

퍼플로 집에서 쫙쫙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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