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해도 품절대란이었는데 올해 기장 이케아 갔을 땐 쌓여있두만. 살려다가 짐느는 것 같아서 말았더니만 결국 이렇게 다시 사게되네.
각도도 꺾이고 이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품절템 될 만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케아에서도 그걸 알아서 국내 가격도 인상시켰고. 여전히 그 가격에 웃돈 얹어 파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파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나처럼 그렇게라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팔겠지만.
삼쇠 펼치면 크기가 이정도 된다.
접혀있을 때 생각한 느낌보단 커서 만족-
데크에 묶어서 모래놀이든 물놀이든 실컷 해줄 수 있을 듯.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 번에 갔을 때 사올걸!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왔다갔다 왕복 기름값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웃돈 얹어서 겟하는게 나을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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