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내 품으로 온 크레마 모티프!
예약구매하였지만 하나도 이득은 없었던
이상했던 예사의 예구...
어쨌든 화이트 이쁘다 영롱하다🧡
간촐한 언박싱 후기 나갑니다-
사출 불량 및 빛샘 이슈로 받자말자부터 시끌시끌했는데 내거만 이런거 아니고 다 이렇다 하니 또 참아지는 구석이 있다.
위에 마감 이정도면 뭐
말 많은 아래 마감
확실히 들뜨는 듯...?
자꾸 쳐다보고 있으면 더더 벌어지는 기분이잖아
에잇 쳐다보지 말자
풀충전되서 왔네요
와이파이 연결하고
후다닥 밀리의 서재 apk 모티프에 넣어주고
폰트 몇개, 슬립화면 몇개 넣어주니 독서할 준비 끝!
(폰트는 cremauserfont에 넣기)
모두 자러간 시간
나만의 장소에 와 조용히 들뜸의 사진을 찍어본다🥹
그동안 함께한 그랑데
이건 오빠에게 기부
읽고싶다던 세이노의 가르침 넣어둠 ㅋㅋㅋ
6인치의 앙증맞음은 이러하다
읽던 책이나 쪼금 읽고 자볼까나
근데 빛샘 진짜 심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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