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리하기 전에 사진찍어야지 해놓고 정신차리면 모두 쓰봉으로 들어간 봉지들...ㅋㅋㅋ
떡볶이 매니아로서 마켓컬리에서 이번에 금미옥 쌀떡볶이와 미로떡볶이(이건 밀떡) 두 개를 주문해봤다. 난 쌀떡보다는 밀떡파고, 오빠는 밀떡보다 쌀떡파라 사이좋게 하나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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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떡볶이는 평이 넘 좋아서 사실 기대가 컸던 것도 있는데.. 기대가 컸어서 그랬나 한 입 먹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맛의 떡볶이가 아니라 실망했다.
왜 떡볶이도 맛이 여러 종류가 있지 않은가?
난 후추맛이나 카레맛이 강한 떡볶이 혹은 매콤한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미로떡볶이는 달달한 맛이 컸다.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 것 같은 달달하고 순한 맛이랄까. 아니면 요리초보 엄마가 만든 떡볶이 내지는 엄마가 어린 아이들 먹이려고 만든 순한 맛 떡볶이맛?
근데 또 순하긴 한데 고추장 향이 많이 느껴져서 몇 입 먹다가 젓가락을 내려놨다. 2프로 부족한 것으로 입맛을 채울 순 없지, 살 빼기 어렵단 말야...ㅋㅋㅋ
내 입맛에는 창화당 떡볶이가 훨 맛있는 걸로.
남은 금미옥 떡볶이는 또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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